[특별인터뷰] 영평사 주지 광원 환성 대종사 “집착 없이 베푸는 무주상(無住相) 보시가 곧 복지”
[특별인터뷰] 영평사 주지 광원 환성 대종사 “집착 없이 베푸는 무주상(無住相) 보시가 곧 복지”세종시 장군면 장군산 영평사는 꽃의 채색이 참 아름답다. 그만큼 꽃이 선사하는 장엄미가 빼어나다. 영평사에서 마주하는 꽃은 사람의 심성을 들뜨지 않도록 해서 좋다.사람들은 여느 산사처럼 고즈넉하고 고요한 영평사에서 꽃을 만나 사유한다. 그리고 치유를 얻곤 한다. 순백의 구절초가 꽃망울을 머금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