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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VJ특공대] 영평사 장 담그는 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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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영평사
댓글 0건 조회 14,945회 작성일 18-03-31 15:1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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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일(금) 밤 10시에 방송되는 KBS 2TV 에서는 1년에 딱 한 철 돌아오는 영평사 장 담그는 날의 모습을 소개한다.

세종시 장군면의 영평사. 평상시에는 조용하던 영평사가 1년에 딱 한 철, 이맘때가 되면 시끌벅적 하다는데. 그 이유는 바로 겨우내 만들어 둔 메주를 띄워 장을 담가야 하기 때문. 노스님이 노하우를 알려주고, 젊은 스님들은 그 가르침을 받아 장을 담근다. 영평사에서 담그는 메주만 해도 무려 5천 여 개.

장을 담그기 위해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메주. 겨울, 손수 만든 메주를 황토방에 지푸라기와 함께 약 3달간 묵혀 놓았다 장을 담글 때 사용한다. 메주를 꺼내는 사람들에겐 그야말로 인고의 시간이 따로 없다. 방 안에서 나는 냄새는 물론, 짚을 떼어내는 과정까지 여간 힘든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. 전통 방법만을 사용하는 영평사의 장 담그는 모습을 VJ 카메라에서 소개한다.

전통과 손맛이 고스란히 담긴 영평사의 ‘장’ 담그는 날을 ‘VJ 특공대’에서 만나볼 수 있다. (KBS미디어 박재환)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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